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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코재수술 실패원인 알고 제대로~

레R 2017. 7. 24. 12:38


코수술을 하시고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압구정코재수술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한번 실패를 겪으셨기 때문에

더 신중하고 망설여질 수밖에 없는데요,


실패원인이 무엇인지 잘 알아보고

충분히 생각한 후 수술결정을 내리셔야 하겠죠?



보통 압구정코재수술을 받으시는 경우로는

첫 번째가 보형물의 이동 때문인데요.


콧등에 넣은 실리콘이나 고어텍스가

가운데에 있지 않고 치우치거나 이동한 경우

코가 삐뚤거나 어색하게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형물을 교체하여

원래의 보형물이 있던 잘못된 공간에 대한 수술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구축현상인데요.

코수술 후에 염증이 생긴 경우 초기에 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코 내부에

흉이 생겨 코가 딱딱해지며 수축되는 현상입니다.


압구정코재수술은 이러한 경우 보형물을 제거하고

염증이 덜한 자가조직이나 새로운 보형물로

교체를 하게 됩니다. 또한 코끝이 들려있으므로

코끝수술을 다시 진행해주어야 합니다.



압구정코재수술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L자실리콘에 의한 코끝의 변형이 있습니다.


L자 실리콘이 코끝까지 위치하여 압박으로 인해

코가 눌리고 변형되어 피부가 얇아지면서

보형물이 비칠 수도 있게 됩니다.


실리콘을 제거하고 콧등에는 보형물을 넣고

코끝은 자가연골수술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피부가 좋지 않은 부분은 자가조직이나 알로덤 등으로

피부보강을 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이 아닌 필러시술을 받으신 후 

만족감이 낮아 코성형을 고려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압구정코재수술을 하는데 적절한

시기는 언제일까요?


만약 고려중이시라면, 한 번의 수술로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수술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재수술 시기는 수술 후 6개월 이후에

전반적인 조직이 부드러워 진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무리한 교정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자연스럽고

안정성 있는 모양으로 개선시켜야 합니다.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보형물을 일단 제거하고,

염증이 가라앉은 후 재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죠?



압구정코재수술에서 염증이 덜한 자가연골이나 

진피를 이용하여 교정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무리한 수술을 진행하기 보다는

꼼꼼한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수술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 얼굴에 맞는, 현재 코의

상태를 고려한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큰맘 먹고 코수술을 하신 후 마음에 안들어 

고민이라면, 혹은 수술 후 모양이 변형되고

염증이 생겨 걱정이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재수술을 고려하시고 계신다면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압구정코재수술에서 상담 받아보시고

교정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실패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진핼해 보시길 바랍니다.